강원민주재단과 정선지역사회연구소가
역사문제연구소,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과 함께 한
국가폭력사건으로서 사북항쟁을 재조명하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쟁점을 검토하기 위한
사북항쟁 42주년 기념 포럼
<1980년 사북 사건과 국가의 책임>
황인욱 사북공공도서관장님께서
피해자 명예 회복과 구제를 위한 특별법 재정을 위해
정선지역사회연구소장으로 참석하셨습니다.
미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한
유튜브 링크를 아래에 공개하니
널리 공유해주시고 함께 뜻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