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도서관 오픈 안내 팝업

추천도서

Total : 700개 (page : 21/117)

해리 포터와 불의 잔 : 후플푸프 2 (기숙사 에디션)
  • 저   자 : 조앤 K. 롤링
  • 출 판 사 : 문학수첩
  • 출판년도 : 2022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올해 호그와트에서 트라이위저드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려 주게 되어 매우 기쁘네요.” 불타오르는 마법의 잔, 호그와트 성 그림들의 숨겨진 이야기, 흥미진진한 퀴즈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해리 포터와 불의 잔》 기숙사 에디션 출간!
자세히보기
오베라는 남자
  • 저   자 : 프레드릭 배크만
  • 출 판 사 : 다산책방
  • 출판년도 : 2023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대한민국 50만 독자가 증명한 웃음과 감동! 한국 독자들을 위한 프레드릭 배크만 친필 메시지 특별 수록 ★★★ 전 세계 800만 부 판매 뉴욕타임스 93주 연속 베스트셀러 톰 행크스 「오토라는 남자」 영화 개봉 프레드릭 배크만의 데뷔작 『오베라는 남자』가 새로운 표지로 돌아왔다. 국내 5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전격 리커버다. 스웨덴이라는 작은 나라의 칼럼니스트였던 작가를 일약 세계적 스타로 만들어준 이 책은 스웨덴 인구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90만 명이 읽었고, 46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번역 출간되었다. 또한 아마존 소설 1위, 뉴욕타임스 1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 미국 전 지역 독립서점 1위, 독일 슈피겔지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93주 연속 베스트셀러 그리고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 유럽 전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유례없는 성공을 거뒀다. 2023년 현재, 출간된 지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 리뷰는 9만 건, 굿리즈 별점은 무려 87만 건을 넘어섰다. 3월에는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오토라는 남자」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책의 역사와 기록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 쓰이고 있다.
자세히보기
헝거게임
  • 저   자 : 수잔 콜린스
  • 출 판 사 : 북폴리오
  • 출판년도 : 2009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헝거 게임’ 시리즈 1 ★ 뉴욕 타임스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54개 언어로 번역 ★ ★ 빌 게이츠가 꼽은 ‘내 인생 최고의 책’ ★ ★ 모든 권이 영화화 ★ ★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 비범한 소설이다.” _스티븐 킹 “매력이 넘친다! 식사 중에도 몰래 읽을 정도였다.” _스테프니 메이어,『트와일라잇》작가 미래의 독재 국가 판엠에서 벌어지는 죽음과 생존의 ‘헝거 게임’. 스물네 명의 10대 청소년들을 한곳에 몰아넣고 서로 죽고 죽이며 한 사람만 남을 때까지 벌어지는 이 게임은 스포츠 경기를 다루듯 TV로 생중계된다. 그 과정에서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면서 최소한의 인간성이라도 지키려 하는 주인공들. 이 끔찍하고 암울한 미래에서 그들은 과연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낼 수 있을까? 극한의 생존 게임에서 10대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생생하게 잡아낸, 액션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역작! 매혹적인 헝거 게임 3부작(THE HUNGER GAMES Trilogy) 1권 『헝거 게임』 2권 『캣칭 파이어』 3권 『모킹 제이』 모든 사건의 시작인 헝거 게임 프리퀄(THE HUNGER GAMES Prequel)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줄거리 스물네 명 중 단 한 명만 살아남는다!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Rules 하나, 모든 과정은 24시간 TV로 생중계된다. 둘,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아이에게 돈을 걸 수 있다. 셋,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로부터 시작된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10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또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마침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기장’에 던져지는 스물네 명의 십대들. 죽지 않으려면 먼저 죽여야 한다. 이제 오직 단 한 명의 생존자를 가려내기 위한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
자세히보기
마션(스폐셜 에디션) (스페셜 에디션)
  • 저   자 : 앤디 위어
  • 출 판 사 : 알에이치코리아
  • 출판년도 : 2021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SF계를 뒤흔든 대담한 데뷔작, 천재 작가 탄생을 알린 21세기 화성판 로빈슨 크루소 ?†《뉴욕타임스》 74주 연속 베스트셀러ㆍ 500만 관객이 선택한 맷 데이먼 주연 영화 〈마션〉원작 소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현지 시각으로 2021년 4월 25일, 화성에서의 3차 동력 시험에 성공했다. 인류 역사 이래 화성은, 태양계 행성 중에서도 인간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으로 우주 탐사의 제1목적지였다. 또한, 일론 머스크와 같은 우주 사업가에게는 새로운 인류 정착지로 여겨졌으며, H. G. 웰스, 레이 브래드버리와 같은 작가들에게는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다. 이러한 화성을 배경으로 색다른 조난 소설이 쓰였다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먹을 것은 어떻게 조달하고, 산소조차 희박한 행성 안에서 어떻게 숨 쉴 수 있을까, 무엇보다 화성에 ‘홀로’ 남았다면, 거기에다 그 홀로 남은 사람이 주인공이라면? 이러한 가정을 모두 담아낸 작품이 바로 《마션》이다. SF계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데뷔 소설인 이 책은 현재 나사가 추진하고 있는 우주 프로젝트에 조난당한 남성의 생존기를 덧입혀 탄탄한 과학적 사실을 하나하나 입증하며 쓰인 명작이다. 또, 이 문제적 작품은 2009년 앤디 위어가 취미 삼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 소설이 원전이며, 이후 독자들의 요청이 쇄도해 2011년 전자책으로 먼저 소개되었다. 그러다 입소문을 타고 미국 굴지의 출판사 크라운 담당자의 눈에 띄어 마침내 2014년 정식 판본으로 출간된다. 출간 비하인드 스토리마저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이 소설은 곧바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출간 이듬해인 2015년 리들리 스콧 감독이 동명의 영화를 제작, 발표해 소설과 영화가 동시에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로 시작하는 마크 와트니 명대사가 독자들의 뇌리를 강타했고, 곧 “이토록 잘 읽히는 SF는 없었다”는 호평행진으로 이어졌다. 마크 와트니와 549화성일을 함께한 독자들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작가 특유의 기지에 웃을 수 있었으며, 주인공의 탁월한 생존 감각과 낙관주의에 감탄하게 된다. 이 책은 30만 부 판매 기념 최신 개정본으로, 특별히 작가의 신간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두 번째 장편 《아르테미스》와 함께 ‘우주 3부작’ 세트를 구성해 앤디 위어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도록 했다. 세트 박스 디자인은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부분 등에서 수상한 석윤이 디자이너가 맡아 개성 넘치는 감각을 덧입혔다. 궤도 역학, 우주 비행 지식, 식물학까지 과학적 지식이 어우러진 모험기를 이제 다시 열어볼 때다.
자세히보기
위대한 개츠비
  • 저   자 : 스콧 피츠제럴드
  • 출 판 사 : 민음사
  • 출판년도 : 2009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미국의 1920년대를 대표하는 걸작!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미국 소설로 꼽히는 스콧 피츠제럴드의 작품 『위대한 개츠비』. 1991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결정판’ 텍스트를 바탕으로 완역한 책이다. ‘재즈의 시대’였던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아메리칸 드림을 예리한 필치로 그려냈다. 이 작품은 2013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로 개봉되며 다시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3D로 제작된 영화는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의 사회상을 생생하게 묘사한 이 작품은 온갖 사치와 향락이 난무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당시의 모습이 투영된 다양한 인물 군상을 등장시킨다. 화자인 닉 캐러웨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들의 모습을 한결같이 도덕적으로 타락한 부르주아지만, 개츠비는 다르다. 비록 외양은 허식으로 치장되어 있어도 꿈과 환상을 간직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점에서 개츠비는 ‘위대하다’고 할 수 있다.
자세히보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개정증보판)
  • 저   자 : 줄리언 반스
  • 출 판 사 : 다산책방
  • 출판년도 : 2023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줄리언 반스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의 특권이다!” _타임스 현대 영국문학의 살아 있는 전설 줄리언 반스의 대표작 5종 개정증보 특별판 출간 인생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기억에 관한 이야기 『줄리언 반스 베스트 컬렉션: 기억의 파노라마』 현대 영국 문학의 살아 있는 전설 줄리언 반스 대표작 5종 개정증보 특별판 출간! “우리는 살고, 우리는 죽고, 우리는 기억되고, 우리는 잊힌다.” 『줄리언 반스 베스트 컬렉션: 기억의 파노라마』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크빈트 부흐홀츠의 특별 표지 ★최세희 번역가의 개역과 번역 후기 ★줄리언 반스의 코멘터리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 그가 평생에 걸쳐 천착해 온 ‘기억’이라는 주제로 대표작 5종을 개정증보 특별판으로 선보인다. 왜곡된 기억을 날카로운 필치로 다룬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역사 속에서 아이러니하게 기억된 자를 그린 『시대의 소음』, 남기고 싶은 단 하나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연애의 기억』, 떠난 이를 기억하는 방법을 쓴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기억과 기록을 총동원해 죽음을 사유하는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어느 하나 놓칠 수 없이 흥미로운 기억에 관한 이야기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크빈트 부흐홀츠의 특별 표지로 재탄생한 이번 책은, 다섯 권을 모두 이어 붙이면 그야말로 ‘기억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어디에 놓이든 그 자체로 아름다운 오브제가 되는 동시에 ‘기억’을 떠올리는 근사한 매개가 되어줄 것이다. 2011년 맨부커상 수상작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한평생 ‘문학의 소재가 된 적이’ 없을 평범한 삶을 살아온 사람, 비굴하게 ‘살아남아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주인공 토니는 젊은 시절 교사의 질문에 역사는 ‘승자들의 거짓말’이라고 답하나, 노년에 이르면 ‘역사는 살아남은 자, 대부분 승자도 패자도 아닌 이들의 회고에 가깝다’고 번복한다. 줄리언 반스는 허구를 통해 이렇듯 평범하고 어리석어 발언권을 얻지 못했던 ‘대부분의 인생’, 즉 우리의 삶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인간적인 위트와 깊은 회한을 통해, 궁극의 휴머니즘으로 그것을 감싸 안는다. 비수처럼 아픈 성찰과 자조가 전하는 묘한 치유력에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지나온 시간과 다가올 미래를 납득하고 살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자세히보기
TOP
회원가입 도서관안내 성장프로그램 정보공유 지역자료 디지털서비스 신청 마이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