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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Total : 700개 (page : 15/117)

반려동물 집밥 레시피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자연식, 수제간식)
  • 저   자 : 하이펫스쿨^김수정
  • 출 판 사 : 박영스토리
  • 출판년도 : 2017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점심시간이 오면 “오늘은 뭐 먹지?” 먹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반려동물은 매일 매일 똑같고 맛없는 사료를 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강아지, 고양이들도 오늘은 엄마가 뭘 줄까? 기대한다. 『반려동물 집밥 레시피』는 반려동물의 품종, 체질, 나이, 활동량, 성격 등에 따른 맞춤 식이는 소화하기도 쉽고 맛도 있고, 건강도 지켜준다. 반려동물 자연식, 집밥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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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독의 강아지 수제간식 레시피 (초보자도 쉽게 오븐 없이 만드는 친환경 반려견 영양 간식 40)
  • 저   자 : 닥터독
  • 출 판 사 : 매경출판
  • 출판년도 : 2017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반려견을 위한 수제간식! 『닥터독의 강아지 수제간식 레시피』는 사료 업체인 ‘닥터독’이 반려견과 좀 더 깊이 교감하고, 견주들과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에 공유했던 레시피 중 견주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내용을 엄선해 묶은 책이다. 반려견의 식사를 전부 자연식으로 대체하기는 부담스럽지만, 하루 한 개 간식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주고 싶었던 이들을 위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40개의 수제간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오븐이나 건조기 없이, 계량 또한 전문기구 없이 밥숟가락과 티스푼, 종이컵이면 가능한 레시피들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먹음직스러운 간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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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면 철학자가 된다 (만남부터 이별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
  • 저   자 : 이원영
  • 출 판 사 : 문학과지성사
  • 출판년도 : 2017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진지한 질문과 성찰의 세계에 머물던 철학도에서 개, 고양이의 생로병사를 함께하는 수의사가 된 우리아이동물병원 이원영 원장이 쓴 『동물을 사랑하면 철학자가 된다』. 반려인이자 수의사인 저자가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만남, 이해, 교감, 매듭, 공존’ 5개의 키워드로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반려동물을 집 안에 들이는 순간부터 각 단계별로 부딪히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과 문제 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각 장 말미에는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반려동물을 키울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중성화 수술 여부, 발병률 1순위 질환, 안락사에 관한 궁금증 등―에 대한 답을 간략히 정리해 실용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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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혼내지 않고 혼나지 않아도 되는 반려견 교육서)
  • 저   자 : 강형욱
  • 출 판 사 : 동아일보사
  • 출판년도 : 2014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반려견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전하는 혼 내지 않아도 되는 반려견 교육법 지나가다 예뻐서, 혼자 있기 외로워서, 아이들의 정서에 좋을 것 같아서…. 우리가 개를 키우는 이유다. 그런데 막상 키워보니 예상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아무데나 싸는 건 예사고, 깨무는 건 일상이며, 으르렁거리는 건 다반사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반려견에 대해 지칠 때쯤 몇몇은 이별을 생각한다. 이렇게 버려지는 개가 1년 평균 5만여 마리. 그것도 보호 센터에 등록된 수만 그렇다고 하니 우리는 생명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호스트이자 《하나뿐인 지구_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로 많은 사람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저자 강형욱은 이런 현실에 대해 일침을 날리는 책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물론 무책임하게 개를 키우라마라 소리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저자는 누구보다 더 많은 사람이 개와 함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15년 동안 국내는 물론, 호주, 일본 등에서 훈련사로 활동하고 유럽 등에서 연수를 받은 반려견행동 전문가다. 건강한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에서부터 시기별 배변교육, 서열훈련의 진실, 분리불안, 산책하기 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개에 대한 상식과 교육 방법 등 반려견과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실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당장 오늘부터 반려견에게 바로 쓸 수 있는 저자의 15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당신과 당신의 반려견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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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 응급 처치 119
  • 저   자 : 유화욱^이혜원^윤홍준^김현욱
  • 출 판 사 : 리잼
  • 출판년도 : 2019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보호자들의 모든 궁금증과 불안을 해결해 주는 반려견에 대한 185가지 질문과 해답! 『우리 개 응급 처치 119』는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부터 반려견의 삶이 저무는 노령견의 시기까지, 각 시기별로 일어날 수 있는 질병과 증상을 185가지의 질문과 해답으로 엮었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반려견이 어디가 아픈 건지, 갑작스러운 반려견 몸의 변화는 왜 일어나는지, 위급한 순간에 응급 처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반려인들이 알고 싶은 수많은 궁금증을 총 13개의 분야로 나눴습니다. 각 증상별 반려견의 실제 사진과 차트 등을 첨부하여 궁금증을 쉽고 자세하게 해결하도록 했으며, 각 상황에 맞게 대처·숙지해야 할 Tip을 더하여 위급한 순간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실생활에서 보호자가 판단하기 힘든 다양한 사례들을 추가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잘 뛰어오르던 반려견이 갑자기 그렇지 못하면 반려견의 다리 탈골을 의심할 수 있지만, 암컷의 경우 자궁축농증일 가능성 또한 있음을 제시해 줍니다. 이렇듯 어떤 증세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여 적절한 응급 처치 후에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질병이 많아지는 노령견의 특성과 필요한 처치를 중점으로 다뤄 반려견과 보호자가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우리 반려견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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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사람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한 뼘 더 깊은 지식(리커버)
  • 저   자 : Bekoff, Marc
  • 출 판 사 : 동녘사이언스
  • 출판년도 : 2019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우리 개의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책” -최재천(이화여대 교수) 반려동물 천만 시대, 우리는 그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40년간 동물행동을 연구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개에 관한 모든 것 2016년 8월,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는 12년간 동고동락한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자 슬픈 마음을 SNS에 올렸다. 글을 올리자마자 쏟아지는 수많은 격려 덕분에 그는 상실감을 달래고 위안을 얻었다. 바로 그날, 크리스토프는 47만 명이 넘는 희생자를 내고 있는 시리아 내전을 끝내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호소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 칼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대체 우리가 왜 그들을 도와야 하죠?” 하는 냉랭한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 대한 수많은 관심에 비해 굶주림과 폭격에 직면한 몇백만 시리아 어린이들에 대한 사람들의 무관심에 그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시리아 거리에 골든 리트리버가 가득했다면 어땠을까. 쏟아지는 폭탄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무기력한 강아지들이 불구가 되는 모습을 사람들이 봤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우리는 마음을 꽁꽁 닫고 희생자들을 ‘타인’으로 여길까? 여전히 ‘그건 아랍의 문제니 그들이 해결하라’고 말할까?” 그는 이런 생각을 담아 〈여러분은 난민보다 개에 관심이 더 많나요?(You Care More about a Dog Than a Refugee?)〉라는 글을 썼다. 사람들은 이 칼럼을 읽으며 한 반려견의 죽음과 시리아 어린이들의 죽음 사이에 있는 ‘공감 격차’의 문제에 관해 깊은 생각에 빠졌다. ‘카니스 루프스 파밀리아스(Canis lupus familiaris)’. 개의 학명이다. 학명에 ‘가족(familiaris)’이라는 의미가 들어가 있는 것은 개밖에 없다고 한다. 우리는 앞선 이야기를 통해 한 반려견의 죽음을 통해 사람들이 국가, 인종, 종교가 다른 사람들에게 느끼는 ‘공감 격차’를 줄여준다는 것을 확인한다. 멀리 있는 시리아 내전에서 죽는 아이들보다 어느 미국에서 죽은 개의 죽음이 심리적으로 더 가까이 느껴질 정도로 우리는 개를 가족같이 여기고 사랑한다. 우리나라 반려견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었다고 한다. 2018년 12월 5일 KB금융그룹은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를 맞아 전국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내용을 담은 〈2018 반려동물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이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25.1%는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고 한다. 국내 반려동물사료시장은 연평균 19.4%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동물용 의약품·미용·장묘사업 등 관련 사업들이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집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은 매달 12만 8000원이고 절반 이상의 사람은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자동먹이장치나 조명센서 같은 첨단 기기를 구입하고 있다. 그 열정만큼 우리는 반려견과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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