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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Total : 700개 (page : 13/117)

앗! 피자
  • 저   자 : 정호선
  • 출 판 사 : 사계절
  • 출판년도 : 2015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서툴러서 더 귀여운 요즘 엄마의 ‘피자’ 도전기 『앗! 피자』는 열정 넘치지만 요리에는 서툰 엄마의 귀여운 실패담을 전해 주는 아이의 시선이 정겨운 그림책입니다. 실제로 지금 어느 집에서 벌어지고 있을지 모를 공감 가는 이야기가 중심을 이룹니다. 더불어 먹음직스러운 볼거리, 요리하는 과정, 찰지게 들어맞는 인물의 동작과 표정이 풍성한 맛을 더합니다. 작가가 따로 준비한 ‘실제 피자 레시피’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직접 진짜 피자를 만들어보도록 안내합니다. 공부시간, 아이는 피자 생각뿐입니다. 선생님은 시계판을 가리키지만 아이 눈엔 피자 모양으로만 보입니다. 입속으로 ‘피자’ ‘피자’ 맴맴 외우다 집에 도착했더니, 마침 엄마는 먹거리 고발 뉴스를 보고 있겠지요. ‘엄마 피자 시켜…’ 요 말이 입 밖으로 나올락 할 때, 엄마는 “직접 몸에 좋은 피자를 만들겠다”며 길고 긴 ‘엄마표’ 피자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하나도 힘든 피자를 3단으로 완성한 ‘엄마표’ 피자. 과연 그 맛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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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슈크림빵 (김지안 그림책)
  • 저   자 : 김지안
  • 출 판 사 : 웅진주니어
  • 출판년도 : 2020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빵생 최초, 빵 가게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간 빵들이 있었으니! 자신만의 길을 찾아 떠나는 5슈 5맛 슈빵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 그림책 “슈크림이 없다고 우릴 버려? 그래! 슈크림이 없다면 우리가 직접 찾아 나서면 되지!” 슈크림이 없다고 버려진 슈빵들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도 잠시, 직접 슈크림을 찾아 떠나겠노라고 선언한다. 빵 가게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간 슈빵들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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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공장이 들썩들썩 (우당탕탕 야옹이 1)
  • 저   자 : 구도 노리코
  • 출 판 사 : 책읽는곰
  • 출판년도 : 2015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따끈따끈 빵 만들기 대작전! 빵공장을 습격하다!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빵 공장을 엿보고 있어요. 노릇노릇 따끈따끈 맛 좋은 빵! 갓 구운 빵을 한 입 베어 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빵 맛있겠다, 야옹.” “빵 먹고 싶어, 야옹야옹.” 멍멍 씨가 빵 만드는 모습을 지켜 본 야옹이들은 모두가 잠든 밤 몰래 공장에 숨어들어 빵을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우당탕탕 야옹이」시리즈 제1권 『빵공장이 들썩들썩』은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 꿍꿍이가 담긴 오묘한 표정까지! 그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야옹이들의 ‘빵 만들기 대작전’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커다란 빵을 만들어 배불리 먹을 생각밖에 없는 야옹이들은 있는 재료를 탈탈 털어 몽땅 넣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우르르 몰려다니며 온갖 사고를 치는 요 말썽쟁이들이 과연 무사히 빵을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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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삼촌의 파이 트럭
  • 저   자 : 벤 샌더스
  • 출 판 사 : 키즈엠
  • 출판년도 : 2015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이반 삼촌의 파이 트럭』은 이반 삼촌과 다양한 탈것을 타고 다니는 이반 삼촌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친척의 개념을 알게 되고 확장된 가족의 개념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에게 가까운 친척에는 누가 있는지 알려 주고, 아이와 함께 가족 나무를 그려 보며 가족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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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입만 먹어 볼까?
  • 저   자 : 마이클 로젠
  • 출 판 사 : 국민서관
  • 출판년도 : 2019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모두 깊은 잠에 빠진 깜깜한 밤, 마이클은 눈이 번쩍 떠졌어요! 엄마가 찬장에 넣어둔 초콜릿 케이크가 번뜩 떠올랐기 때문이에요. ‘살금살금 아래층으로 내려가 케이크를 살짝 보기만 할까? 아무도 눈치 못 챌 거야.’ 마이클은 이내 침대에서 내려와 엄마 아빠가 깨지 않게 아주 조용조용 계단을 내려가요. 그런데 ‘삐이이이이거억!’ 마룻바닥에서 삐걱거리는 곳을 밟아, 그만 소리가 나고 말아요. 윽, 엄마 아빠가 깼을까요? 초콜릿 케이크를 정말 좋아하는 마이클의 뻔뻔하고도 귀여운 모습을 담은 깜찍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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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꽁꽁
  • 저   자 : 구도 노리코
  • 출 판 사 : 책읽는곰
  • 출판년도 : 2018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 이번엔 또 어떤 말썽을 부릴까? 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구도 노리코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제5권 『아이스크림이 꽁꽁』. 빵 공장과 기차와 초밥집을 소유했던 멍멍 씨가 이번에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합니다. 다음부터는 말썽을 부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말썽쟁이 야옹이들은 어느새 지난 일은 까맣게 잊고 이번에도 멍멍 씨네 아이스크림 가게를 엿보고 있네요. 멍멍 씨네 아이스크림 가게에 아기 펭귄 펭이와 아빠가 배달을 와 빈 아이스크림 통을 새 아이스크림 통으로 바꿔줍니다. 야옹이들은 배달차를 따라가면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실컷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빈 통에 숨어듭니다. 배달차가 한참을 달려 도착한 이글루 공장에서는 펭귄들이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습니다. 야옹이들은 펭귄들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몰래 공장에 들어가 거대한 아이스크림을 몽땅 먹어 치웁니다. 집으로 돌아가려고 밖으로 나와 보니 설상가상으로 거대한 눈보라가 몰아쳐 한 발짝도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잔뜩 먹었더니 덜덜덜 몸이 떨리기 시작하고, 추위에 벌벌 떨던 야옹이들은 하나 둘 쓰러지고 맙니다. 바로 그때, 아기 펭귄 펭이가 야옹이들을 발견합니다. 펭이는 야옹이들의 언 몸을 녹여 주고, 야옹이들이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차로 태워다 주겠다며 아빠를 부르러 갑니다. 하지만 얼음 바다 위에 난 지름길로 폴짝 폴짝 뛰어가던 펭이에게 위험이 닥칩니다. 바다의 무법자 범고래가 나타나 펭이를 잡아먹으려 한 것이지요. 과연 야옹이들은 범고래를 물리치고 무사히 펭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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