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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Total : 700개 (page : 11/117)

숲 생태학 강의 (경이롭고 역동적인 자연으로의 안내)
  • 저   자 : 차윤정
  • 출 판 사 : 지성사
  • 출판년도 : 2009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경이롭고 역동적인 숲의 생태! 가까이 두고 깊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숲 생태학 안내서『숲 생태학 강의』. 오랫동안 숲 생태를 연구하고 강의해온 부부 산림학자인 저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학문적 성과와 현장에서 발견한 다양한 현상들에 대한 설명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생태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물론, 생태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은 생태학 분야 중에서도 육지 생태학, 그 중에서도 숲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전공서에 가까울 정도로 무게 있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는 표와 그래프를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또한 전작 〈신갈나무 투쟁기〉에서도 돋보였던 저자들의 결 고운 문체로 숲의 경이로움을 전해준다. 나무는 어떻게 숲이 되는지, 숲은 어떻게 발전하는지, 나무가 모인 숲은 얼마나 위대한 힘을 가지는지 등에 대한 명쾌한 답을 선사한다. 생태학이 필요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과 숲 해설가를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생태나 숲에 관심을 가져왔던 일반인들이 숲 생태학의 일목요연한 체계를 잡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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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숲 관찰일기 (가까운 작은 숲을 천천히 그리다)
  • 저   자 : 강은희
  • 출 판 사 : 현암사
  • 출판년도 : 2012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365일 숲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그림일기이다. 현장 공기, 햇빛에 익숙한 저자는 매일매일 숲을 체험하며 관찰하고, 작은 생명들의 소소한 변화를 130여 컷의 세밀화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글은 가식적인 수식이 없고 담백하고 솔직하다. 이 책을 읽으면 숲을 체험하는 법, 숲과 교감하는 법, 관찰일기 쓰기는 법 등 숲과 친해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사진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부분까지 세밀화로 표현했다. 아린이 벗겨지고 잎이 펼쳐지려는 상태, 여린 샘털이 달려 있는 새잎, 개미 떼가 새카맣게 몰려 있는 벌레알집, 애벌레가 갉아 먹은 흔적이 있는 나뭇잎, 온갖 병에 시달리면서도 열매를 달고 있는 나무, 곤충의 유충이 기생하고 있는 열매 등 숲 속 풍경을 아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130여 컷의 세밀화는 실제 숲 속 나무와 풀을 꼼꼼하게 관찰한 저자의 값진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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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수의사의 자연일기
  • 저   자 : 다케타즈 미노루
  • 출 판 사 : 진선BOOKS
  • 출판년도 : 2022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계절 따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자연의 기쁨과 슬픔을 즐기고 싶다” 《숲속 수의사의 자연일기》는 저자인 다케타즈 미노루가 홋카이도 동북쪽 고시미즈에서 40여 년간 숲속 수의사로 일하며 자연과 교감한 나날을 기록한 에세이다. 숲속 진료소를 운영하는 저자는 가축을 돌보는 수의사지만, 다친 야생동물을 치료하고 다시 숲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기꺼이 도맡는다. 철 따라 송어 낚시를 마음껏 하고, 햇볕 좋은 날 낙엽 속에서 실컷 낮잠을 자고, 보고 싶은 동물을 쫓아 숲속을 헤매기도 하는 그는 홋카이도의 자연을 한껏 껴안고 살아간다. ‘웬수’ 같은 식객인 야생동물 손님들이 얼마 되지 않는 집안 수입을 거덜 낸다며 툴툴대지만, 사실 그의 마음에는 그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진한 애정이 가득하다. 자연 속에서 더없는 행복을 찾아가는 유쾌한 숲속 수의사의 이야기가 일상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 줄 것이다. 바라보기만 해도 좋고, 자꾸 보고 싶은 그 따뜻한 애정이 오롯이 자연과 야생동물을 향하는 사람, 홋카이도 북쪽 땅의 숲속 수의사 다케타즈 미노루다. “선생님, 야생동물이 그렇게 좋아요?”라는 핀잔을 수시로 들으면서도 동물들에게 줄 먹을거리를 찾아 숲속을 헤맨다. 다친 야생동물을 기꺼이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또 다른 동물 손님을 애정으로 맞이하면서 그는 동물들과 진솔한 유대 관계를 맺는다. 새끼 여우 헬렌과의 만남과 이별, 동면 중에 새끼를 낳는 큰곰, 겨울마다 털 색이 바뀌는 눈토끼 등 야생동물과 교감하는 매일매일이 진솔하고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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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숲길 (일주일에 단 하루 운동화만 신고 떠나는 주말여행)
  • 저   자 : 박여진
  • 출 판 사 : 예문아카이브
  • 출판년도 : 2018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온전한 쉼이 있는 주말을 선물하다! 주말이 되면 편한 운동화에 작은 가방 하나만 둘러메고 집을 나서는 주말여행자 부부가 엄선한 아름다운 걷기 여행지를 담은 『토닥토닥, 숲길』. 일주일에 하루, 온전한 쉼을 위해 자연으로 떠나는 번역가 아내와 기자 남편이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가장 걷기 좋은 아름다운 산책길 62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주중에는 직장인으로, 주말에는 여행자가 된 지 20년 가까이 흐른 부부는 늙은 나무 사이의 오솔길, 잣나무 껍질이 눈처럼 내리는 숲길, 동네 강아지가 마중 나오는 시골길, 고즈넉한 성곽길, 가슴 트이는 바닷가 마을길까지 회사 눈치를 보며 연차를 궁리하지 않아도 주말을 활용해 힐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숨은 여행지를 소개한다. 여행지 가는 법을 시작으로 추천 일정, 먹거리, 장날 등 실용적인 정보와 교통체증 없이 여행하는 법, 여독이 생기지 않는 팁, 여행하며 집안일과 취미를 해결하는 방법 등 수십 년간 축적된 여행 베테랑 부부의 노하우를 수록해 누구나 부담 없이 주말여행을 쉽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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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숲향기 (심돈섭 수필집)
  • 저   자 : 심돈섭
  • 출 판 사 : 백산출판사
  • 출판년도 : 2014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심돈섭의 수필집 『자연의 숲향기』. 산림공직자로서 황폐되었던 산야에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었던 저자의 일생이 담겨 있다. 자연이 품은 산을 시작으로 가을 단품, 호도의 신비, 대추나무 이야기, 분재의 묘미 등 수필을 통하여 산과 숲길과 나무와 꽃과 산림과 문화를 노래한다. 나아가 개인적 생활에 대한 면면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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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숲 관찰일기 (가까운 작은 숲을 천천히 그리다)
  • 저   자 : 강은희
  • 출 판 사 : 현암사
  • 출판년도 : 2012년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
365일 숲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그림일기이다. 현장 공기, 햇빛에 익숙한 저자는 매일매일 숲을 체험하며 관찰하고, 작은 생명들의 소소한 변화를 130여 컷의 세밀화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글은 가식적인 수식이 없고 담백하고 솔직하다. 이 책을 읽으면 숲을 체험하는 법, 숲과 교감하는 법, 관찰일기 쓰기는 법 등 숲과 친해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사진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부분까지 세밀화로 표현했다. 아린이 벗겨지고 잎이 펼쳐지려는 상태, 여린 샘털이 달려 있는 새잎, 개미 떼가 새카맣게 몰려 있는 벌레알집, 애벌레가 갉아 먹은 흔적이 있는 나뭇잎, 온갖 병에 시달리면서도 열매를 달고 있는 나무, 곤충의 유충이 기생하고 있는 열매 등 숲 속 풍경을 아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130여 컷의 세밀화는 실제 숲 속 나무와 풀을 꼼꼼하게 관찰한 저자의 값진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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