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만에 나온 『끌림』의 두 번째 이야기.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작가는 그동안 여전히 여러 번 짐을 쌌고, 여러 번 떠났으며, 어김없이 돌아왔다. 변하지 않은 건 ‘사람’. 혼자 떠난 여행에서도 늘 ‘사람’ 속에 있었으며, ‘사람’에 대한 따뜻한 호기심과 ‘사람’을 기다리는 쓸쓸하거나 저릿한 마음을...
우리 곁의 10가지 먹을거리를 통해 만나는 세계사 이야기!제2회 창비청소년도서상 교양 부문 대상 수상작『식탁위의 세계사』. 감자에서 비롯한 아일랜드 대기근부터 옥수수에 대한 러시아 지도자 흐루쇼프의 열정, 소금법에 저항한 간디의 소금 행진 등 음식을 통해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에 관한...
'우리나라 그림책'시리즈, 제4권 『고개 너머 할미꽃』.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는 꽃에 얽힌 전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피고 지는 꽃에 얽힌 전설은 아름다우면서도 슬픕니다.
이 그림책은 그중에서도 '할미꽃'에 얽힌 전설을 담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 무덤가에서 돋아나...
『귀여워 귀여워』는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저자 미야니시 다쓰야가 부모가 자녀에게 갖는 조건 없는 사랑을 그려냈다. 엄마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던 아기가 점점 성장하여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을 대견해하고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는 부모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기욤 뮈소와 함께 떠나는 사랑과 모험의 대장정!로맨틱 코미디와 어드벤처를 결합시킨 기욤 뮈소의 신작 『7년 후』. 특유의 감성코드를 살리고 있고, 주인공들의 사랑스러운 매력 또한 여전하지만 배경의 다변화와 모험적인 요소를 등장시켜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고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소설은 아들의...
"책은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도끼가 돼야 한다"
『책은 도끼다』는 창의력의 전장인 광고계에서 인문학적 깊이가 느껴지면서도 감성적인 광고를 만들어온 저자의 아이디어의 원천을 소개하는 책으로, 저자는 그것이 바로 '책'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의 사고와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